벌써 새해
February 01, 2022
하하..벌써 새해가 밝아버렸다. 그간 테크 행사들도 봐와서 내용을 정리하고 그래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, 사실 시간을 들여 보고 정리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,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도록 정리해서 작성한다는 것은 또다른 문제였다 -.-;; 게다가 이직을 하게 돼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고 블로그를 어느정도 방치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.
그간 보고 들은 것도 있고, 겪었던 것들도 많았는데, 그때 그때 기록을 남기지 않았더니 내가 무엇에 대해서 적었어야했는지 조차도 까먹게 되는 것 같다 -.-;;;
앞으로는 좀 더 꼼꼼하게 작성하도록 노력해봐야지.